|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2월23일(목) 00시13분49초 KST 제 목(Title): == 생 일 == 어제... 바로 내 생일이었다.. 잉??12시가 넘었네??음냐..그저꼐다.. 하지만...그그저께(헥~헥~) M.T.를 같이 간 관계로 생일 당일날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그전 일요일날 둘이서 월미도에 갔었다. 왔다갔다 하는 길에 배도 타고... 배에서 새우깡을 사다 슛아오는 갈매기들에게 던져주었다. 행복하게 웃는 그녀의 고운 웃음이란.. 게다가 아름다운 바다를 돌아보며 냠냠짭짭.. 해가 질 무렵 같이 겨울바다의 노을을 바라보며 음악없는 춤을 추었다. 그리고 월미파크에서 열심히 놀이기구타구.. (음..여기 디게디게 재미있다.바이킹,디스코라운드 등등..즐겁다.) 둘이서 오붓하게 저녁먹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조용히 한마디...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 아니야..바로 너를 위한 날이야.." "왜냐구?? 난 널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살며시 웃어주는 그녀.. 더욱 사랑스럽다..즐거운 하루.. 그녀에게 진짜는 아니지만 금으로 된(?) 목걸이시계를 선물로 주었다. 나도 그날 이쁜 청바지를 선물받긴 했지만... 생일이란 나 자신만을 위한 날이 아니다..또한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날.. == 단기 4328년 2월 23일 이른 00시 12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