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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yunyi (도깨비)
날 짜 (Date): 1995년02월08일(수) 09시01분57초 KST
제 목(Title): R] 고민생



저와 친한 친구 중에 한명이 그런 케이스였어요.

서로 사귄지도 그 당시에 거의 5년에 접어들고 있는 때였는데..

한쪽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만일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별루 였다면 그 친구는 주위의 무수한 손길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다른 사람을 찾으려고 했겠지만..

그 친구는 일편단심이었지요..

그리고 결국은 그 사람과 다시 맺어졌어요..

친구를 볼때마다 무척이나 안스러웠어요..

친구는 그를 잃지않기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보내더군요.

헤어져 있던 약 3달동안이요..

상대방이 감명을 받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아마 친구보다 괜찮은 사람을 발견

하기가 어려웠는지도 모르지요..

물론 다시금 사랑을 찾았기는 했지만..

전과는 다른 감정이라고 하더군요..

한 번 헤어진 후로는 이 사람도 떠날 수가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전처럼 무조건적인 그런 사랑을 줄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이전보다는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거죠..

이별의 가능성이 밑바타에 깔려 있어서요..

친구는 아직도 잘 진행되고 있어요..

올해가 헤어진 후로 다시 5년째에 들어가네요..

자신의 감정이 확실하다면 밀고 나가세요..

잘 되길 빌어 드립니다..


[자고로 세상사람 모두 스승이라 하였는데..
 작은 재능만 믿고 제자랑에 급급하다...
 낮은 지위에 있는자,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배움을 얻는법
 .........세~상 만~물,,,,,다~.....나보다....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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