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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튜울립)
날 짜 (Date): 1995년01월27일(금) 10시56분38초 KST
제 목(Title):  짝사랑은 슬프다..



 짝사랑이란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따..

 하지만 난 마음저리고 슬픈,

 그래서 눈물나는 아픈 마음의 상처라고 생각한다..

 마음 아프고, 잊을수없어 슬프고, 한번쯤 

 나를 돌아보지 않아 서럽기만 한 기다림의 사랑..

 그래서 외사랑은 자유롭다..

 아무런 구속없이 맘껏 날으는 새처럼..혹은 맘껏 떠드는 소풍길처럼.

 그리울때 그리워 할수있고, 잊고 싶을때 아무런 미련없이..잊을수있는.

 단지..슬픈건.너무나 만나고 싶을땐 만날수 없는 아픔은 있겠지만..

 그래도 내 외사랑은 자유로와서 좋다..

 밤새 소리없이 거리를 하얗게 만드는 눈처럼.

 순수하고..조금은 귀여운모습으로 그에게 다가가고 싶다..

 
------------- 사랑하고픈 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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