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5년01월15일(일) 14시59분22초 KST
제 목(Title): ** 1, 2 번 답! 벌써 했음 **





말했습니다. 저는 와이프를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추구하면서 살기때문에...

으잉??? 이러다보니 공처가같이 되었네..뭐, 벽처가보다는 낫지~....말했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 날...집에 가서 와이프를 떠봤습니다.


        "자기야~ 오늘 기분 좋아???? 나 기분나쁠 수도 있는 얘기있는데..."


이랬더니, 막 짜증을 내면서,


        "애기때문에 피곤해..기분 안좋아. 뭐? 뭔데???"


이러더군요..그래서,


        "아니야..아무것두..그냥..."


이렇게 둘러댔습니다. 그랫더니,


        "이 인간이 얘길 꺼냈으면, 빨리 말해야지..뜸들이긴..맞구 얘기할래...

        안맞구 얘기할래..."


이러더군요...전 그 순간까지는 버텼습니다. 물론, 맞지도 않았죠..이젠 피하는데

귀신이거든요~


그러나, 밤이 되었는데두 아기가 잠을 안 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말똥

말똥..이 아가가 언제 자나...하고 있다가 할 얘기도 없고..또 숨기기도 뭐해서 말

했습니다. 물론, 부부관계가 끝나고 나서가 아니라, 할 생각도 없는 상태에서...


        "사실은.......오늘 혜지한테 전화가 왔었어~"


그러자 와이프의 얼굴이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표정으로 바뀌면서 막 웃음을

짓더군요..


        "그래서?? 그래서 어땠는데????"


전 그 표정을 보고, 있는대로 막 자랑쳤습니다. 물론, 나중에 연락하라고 하고 그냥

끊었다는 것까지 다 얘기를 했지요...


제 와이프는 그 얘기를 다 듣더니, 딱 한마디만 하더군요...


        "다음에 전화오면...집이 전세인지 자기집인지 알아내..."


보셨죠??? 결혼한 사람들의 관심사는 이게 첫째입니다.  ;p



고민 1과 2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그리고 제가 잘한 짓인지를 알아보려구

여쭤본 것이었고, 고민 3과 4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며, 여러분의 조언을 적극

적으로 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jusamos는 가끔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쪼금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까아아아?..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