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4년12월24일(토) 07시37분22초 KST
제 목(Title): 고민중..님께..


음...
좀 어려운 경우군요.
정말 혼자서 생각하시기는 좀 벅찬 문제..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성관계란...
예...중요하기도 하죠.
음..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깨달으셨다니 다행입니다만..
그렇게 헷갈리고 계신다면..
일단 지금 사랑한다고 생각하신다는
그 동기분에게 가서 말씀하세요.
그 선배와의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을 털어놓으세요.
성관계를 맺었던 것까지도...
첨엔 좀 힘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서로 솔직해진다면 뭔가 좀 나아지겠죠.
만약 그 동기라는 분이 정말로 고민중..님을 사랑한다면
그런 것까지 이해해주고 감싸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진 분이라면
고민중..님이 옳으신거구...당장 그분께 돌아가도 좋을 꺼에요.
하지만...
그 동기분께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화를 내신다면
그냥 그 선배라는 분께 머무세요.
화를 첨에 조금 내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남자가 아니죠.
하지만...그것으로 평생 꼬투리를 잡을 치사한 남자라면...
당장 떠나버리는 것이 낳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고민중..님이 사랑이 없는 미래를 가고자 하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적어도 선배라는 분은 고민중..님을 아껴주시잖아요.
판단은 고민중..님께 달려있습니다.
결국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고민중..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생을 맡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거죠.
그리고...고민중..님이 동기라는 분의 못보고 있던 면을 볼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좋은 충고가 되었길 바라며..

== 단기 4327년 12월 24일 이른 7시 36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