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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ju (소주)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00시29분07초 KST
제 목(Title): To 오빠야님


 저도 그런 사랑 해봤죠.

 결국 그녀는 조금은 날날이라 불리는 그 애를 선택했었죠.

 벌써 꽤 오래 된 얘기군요.

 전 오빠야님께 그 대전분을 떠나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오빠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전분을 위해서 말입니다. 오빠야님이

그런 두 사람 사이에서 방황을 한다면 오빠야님은 대전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테크닉 부족으로 한사람을 잃었지만 아직 그로인해 나도 좀 sophicticate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직 싱글이지만요.

 앞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순수한 사랑이란 결코 쉽게 오지

않습니다. 그것이 왔다는 것은 오빠야님께는 엄청난 행운이고요.

 아마 오빠야님은 그런 사랑을 할만한 분이 아닌 것 같네요.

 조금 열받아서 약간 심하게 쓴것 같습니다만, 오빠야님께서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열받고 옛 생각나서 술 생각나는 깡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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