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hk (Ignoramus) 날 짜 (Date): 1994년12월12일(월) 01시59분44초 KST 제 목(Title): 사랑에 테크닉 에히리프롬인지 그사람이 쓴 책이 사랑의 기술이다 한마디로 사랑의 테크닉이다 기술이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건 아니건 사람을 접근하고 사람의 마음을 끄는데는 분명히 기술이 필요하다 어떤 남자가 더 순수한 사랑을 주는지 그것을 떠나서 사람의 마음은 끌리는 쪽으로 가게 되어있는것이 아닌지 나는 가끔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으로 인한 아픔은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했을때 아픔은 감당하기 힘든 인생에 상처를 주고 간다고 본다 사람에 대해 미움이 싹트기 시작하는것은 그만큼 사랑하기때문에 나타나는 결과가 아닌지 그러나 가장 참을수 없는것은 누군가에게 선택에서 버려진다는것이지 나같은 경우에 나의 사랑이 외면당한다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나만이 할수도 있고 나의 사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세상살이가 가장 지겹고 사랑이란것도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것은 그것또한 무수한 경쟁과 기술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그렇지않으면 받아주지 않을수도 있으니까 사랑은 갈고 닦아서 사람을 잡아끌어서 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소한 탤래파시가 통하지않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나는 아무것도 아닌 혼자만의 아픔과 죄절을 겪어야한다 사랑 선택하고 싫증나고 즐기고 버려지고 원하는것은 사랑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주는 자신을 위해주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이기심을 만족시켜주는것이 아닐까 난 사랑을 원하지만 순수하고 영원하고 싶지않다 나는 그럴수 없다는것을 알고 나는 내 이기심을 채우는 사랑을 원한다 더이상 나는 아프고 싶지도 않고 누군가의 선택에 올려지고 싶지도 않다 *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