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熹) 날 짜 (Date): 1994년12월07일(수) 09시00분40초 KST 제 목(Title): 아픔님께... 저도 요즘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마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때로는 그분의 입장도 생각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행동이 너무 믿음직하지 못한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잘 되돌아보고 한 번 설득해보십시오. 만약 사랑이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을만큼 강하다면, 어떤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순간의 어려움에 그렇게 깨져버리는 사랑이라면, 자신이 아무리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결국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사랑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도...제발 그런 강한 사랑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후훗...아픔님도 그렇길 바랍니다. 저와 그녀의 경우도 수없이 많은 이별과 돌아옴이 있었습니다. 이별하더라도...사랑한다면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지요. 잠시간의 떠남이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지는 않는답니다. 하지만...이별의 기간이 길어진다면...영원할 수도 있겠지요. 하여튼...아픔님의 그녀께서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아픔님이 그분의 의사를 돌이킬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단기 4327년 12월 7일 이른 9시 01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