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mu (나무라니까,H) 날 짜 (Date): 1994년02월26일(토) 00시59분34초 KST 제 목(Title): [Re]사랑과 우정 사이에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 자존심이라... 꽤나 그럴듯한 말이다. 친구에게는 문득 투정도 부려보면서.. 정작 나의 누구에게는... 자존심이 먼지...음... 진정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쓸 데 없는 자존심은 없는 편이 나은데... 옛 기억이 아픔되어 밀려오는군...쫍.. -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