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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29일(화) 00시40분20초 KST
제 목(Title): 우하하!첫가출!!


음냐...
지금 가출해서 친구네 집에 있다.
음...첫가출치고는 재미있다.
메리가 오는 거 땜시 부모님이랑 충돌!!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왜 이렇개 힘들게 되어가는지...
집에 전화하긴 했지만...
이거 읽더라도 메리한테 얘기하지 말 것!!
음...
메리보구 시픈데...
24시간이 넘게 못만나구 있으니...
으으...
정말...너무...힘.들.다.

== 단기 4327년 11월 29일 12시 26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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