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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member (손 현 각)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05시02분07초 KST
제 목(Title): 제가 정상인가요?


얼마전 미국인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다시는 이나라 여자랑은 사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우연한 기회에 또 이나라 여자를 사귀게 되었어요. *이나라=미국*

접때 한번 호되게 덴 후로는 좋은 한국인을 만나기 전까진 절대 깊은 관계에 빠질수

없는 저이지만, 그녀는 희망에 부풀어 있어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수 있다는

이유로 사귀고는 있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는 없는 사랑인데.. 제가 힌트도 몇번 줘

왔지만 별로 먹혀들어가지가 않더라고요.  꼭 제가 그녀를 속이고 있는 느낌이 들어

미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지금 현재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 미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지금 저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속에 그어놓은 경계선 이상은 
사랑할 수 없는데..  
 
그냥 안타까운 생각에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 Masquerade.. paper faces on parade.. Masquerade.. hide your face so the
world will never find you.. Christine I love you..  it's over now the music of
the night.. ����  �� Phantom of E 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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