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onjovi (미친선비) 날 짜 (Date): 1994년11월06일(일) 01시14분51초 KST 제 목(Title): 으으응. 내일은 D-Day! 랄랄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가 내일 방문할 것을 육감으로 느끼고 있을까? 나는 내일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갈 작정이다. 카키바지를 입고 말이다. 날씨가 그렇게 춥지않아서 양복 윗도리 코트는 안입고 갈 것임. 아직은 젊게 차림을 해야되지 않겠는가? 그녀는 살구색 카라없는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을 것만 같다. 양말은 신지않고 맨발로 샌들을 신고 있을 것만 같다. 청바지가 정말 그녀에게는 잘 어울린다. 갈색머리카락, 살구색 셔츠, 색이 조금 바랜 하늘색 청바지.....아우~~~~ 그녀의 맑은 눈을 바라볼때면 왜 그렇게 떨릴까? --- Tough times don't last. Tough men d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