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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eeae (꼬수기)
날 짜 (Date): 1994년11월05일(토) 14시07분00초 KST
제 목(Title): 작은 뽀뽀...





     사랑을 하면 좋다고 했던 내가...

     오늘은 왠지 슬프다..... 오늘 그를 만났다.....

     일주일에 한번 단 2시간 하고 20분정도 그와 같이 있었다....

     그 짧은 시간안에 우린 여러말을 했다...

     그중 나에게 더 잘 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에 그의 대답은

     알았어....라고 하는 그에게 난 몹시도 미안했다...

     그러면서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시간 가는게 싫기까지 했다..

     그런 반면 그는 그런 시간을 잡고 아니 멈추고 싶다면서.......

     그런 그를 바라보고 있는 내 자신이 좋으면서 왠지 모르게 아주 많이 

     미안 했다.....

     어쨌든 시간은 지나 가야 할시간이어 난 갈께..하면서 

     난 문을 열면서 나오는 순간 그는 나를 부르면서 

     나의 이마에 작고 사랑스런 뽀뽀를 해 주었다...

     그때 그기분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좋았다...

     이마가 아닌 나의 입이라면 하고 상상을 해 보았다..히히..(넘 속물인가 내가)

     집에 돌아온 난 그 묘한 아니 좋은 기분을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슬펐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쩜 그가 날 떠날줄 모른다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치며 지나갔다........

     하지만 난 그를 믿는다..아니 믿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더욱 잘해주리라....

     지금 그를 볼수 있다면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를 사랑한다고.....





     제가 너무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제 자신을 모르지만...이번만은 그를 보내고 싶지 않을뿐이예요..

     그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연결되지 않는 말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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