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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0월27일(목) 16시10분52초 KST
제 목(Title): 스킨쉽에 대하여(키스까지...)...3





가벼운 입술의 스침뒤에는 서로의 입술을 조금씩은 열어야 한다. 아...고민이다!

이글을 계속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데, 이걸 어떻게...환상적으루?? 아님, 현실

적으루..적나라하게?? 어떻게 써야 하나....에이...그래...어차피, 다 알게 될꺼

항상 모든 것에는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둘다 쓰자..




이제, 서로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다..혹자는 애게게..겨우 키스로 서로를 확인

해?? 하고 의아해하실 지 모르나..아무런 경험도 없는 당사자들로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뭐, 시간이 지나면 모르지만....


영화를 보면, 배우들이 키스씬에서 고개를 서로 어긋나는 방향으로 돌리고 키스를

하게 되는데, 그 방향에 대한 연구 결과, 오른손 잡이는 오른쪽으로, 왼손잡이는

왼쪽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럼...오른손 잡이와 왼손잡이

가 만나서 키스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구?? 그거야....좀 띄워야지...궁금하게..


















그걸 믿어여??? 순진하게....그런게 어딨어여?? 다 자기들 편한쪽으로 하는거지..

하지만, 나란히 앉아 있는 경우, 아마도 남자가 위로 가게 되는 방향으로 되면서

방향이 결정될것이다. 즉 남자가 왼쪽에 여자가 오른쪽에 있으면 남자가 왼쪽이

더 크게 회전하게 되면서 고개가 왼쪽으로 약간 틀어지게 되며, 반대의 경우

는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지게 될것이다. 그러나, 둘이 마주보고 있을 때에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한번 시험해보구, 연구 결과를 알려주셔여...기다리

고 잇을께여... :)



입술은 닿을락 말락하면서 간간히 스치고, 나의 tongue는 소혀처로 드리우며,윽

너무 지저분하다. 하여튼...민망하군...음...그러니까...이제..서서히..또다른

세계로 접어든다..더욱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견줄 바가 아니며, 이 세상 어느 것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촉이다. 게다가 그 맛

또한 설탕을 묻히고 키스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달콤하다...단내가 나서

그런가???



가끔은, 보다 특이함을 느끼기 위해, 체리 사탕을 쭉쭉 빨고 나서 키스를 할 때도

있구, 그 외 달콤하고 맛있고 그런 것들을 미리 먹구 난 다음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역으로 김치 찌게나 된장 찌게, 카레라이스...아구찜, 해장국, 순대국,

순대...등등을 먹구 난 다음엔.......어떨까????



키스는 한 사람의 일방적인 열정으로는 전혀 성립될 수 없다. 입술과 입술이

스치는 것만이 키스가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서로 어느 정도 허락을 하여야

가능하다. 하지만, 첨부터 허락하는 여성은 없기 때문에(특히 키스를 처음 하는

경우...), 남자는 당황하지 말고, 굳건한 성문(이빨들)을 열어야 한다. 그 성문을

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두 다 말할 수는 없고, 그냥 몇가지만 얘기

하면...



첫째, 중세시대 성문 격파처럼, 혀로 이빨을 밀어버린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치아

교정을 하거나, 이빨을 아예 바꿔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서히 밀면, 첨에는

이정도야....하고있다가, 그 강도가 점점 세지면, "이러다 백만원짜리 이빨이

다 날라가는 거 아냐??"는 생각에 허물어질 거다...끼끼...아닌가???



두번째, 다른 곳을 간지른다..음...이건 좀..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간지르면

웃다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하지만, 이런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간지름보다는 그러한 분위기를 고조시켜서 상대로 하여금 스

스로 항복하고 열도록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세번째, 가장 보편화된 방법으로는, 외부의 뺨 또는 귀밑부분에서 치아가 벌어지는

부분을 손으로 살며시 누르는 방법이 있다. 그걸 아프게 꽉 눌러서 어거지로 벌리

려 한다면, 디게 아플꺼다..그러니, 천천히..거의 눈치채지 못하도록 서서히 눌러

서 열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법에 의해 드디어 성문은 깨진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

는 문제가 있는데, 그건....



에구...너무 긴가봐...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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