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x) 날 짜 (Date): 1994년10월25일(화) 17시32분41초 KST 제 목(Title): 스킨쉽에 대하여...1 남녀가 처음 만나서 서로 끌리게 되는 시점이 지나면, 이제 더이상 할 일이 없게 되는 권태기에 들어간다. 이전까지만 해도 그저...둘만 있으면 세상 다 얻은 것 처럼 "자기...난 자기가 있음으로 해서 존재하는 거야." "난 너무 행복해. 내가 태어난 이유를 이제야 알거같아." "그동안의 나의 시련은 너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어." .... 의 온갖 사탕발림의 말...사실 그 시점에는 진짜인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닭살이 돋는 말들...이런 말만으로도 하루는 휘딱 지나가 버리는 것이다...그러나, 만남이 계속되어 한달, 두달...서서히 지나다보면, 이젠 영화를보는 것도...식사를 같이 하는 것도, 쇼핑을 하는 것도, 같이 놀러가는 것도, 같이 공부하는 것도...모든 게 식상한 일이 된다. 따라서, 뭔가....더 획기적인 일을 벌여야 하는데...그건 이전의 일상을 완전히 뒤엎어버릴 수 있을 만한 것일 거다.... 인간은 항상 자극적인 것..보다 더 자극적인 것을 찾아 헤메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호기심이 바로 오늘날의 문명을 일구어낸 일등공신임을부인하지 않으 며, 이러한 호기심에 의해 각종 범죄역시 발생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러한 범죄들은 당사자간에 어떠한 관계가 성립되어 있는 가에 따라, 사랑이다..또는 범죄다..로 구분되어불리워진다. 음...이거 사실인가?? 그냥 내 생각뿐인데... 에구..이렇게 거창하게 나가려고 한 게 아닌데..어쩌다....여하튼...이제 더이상 다른 일들은 중복되는 것에 의해 식상하게 되고...사실, 한일을 또하는 것만큼 재미없는 일이 어디있겠수...그것도 자극적인 것도 아닌데....그러한 식상을 깨부수 기 위해선 결국 자극적인 것으로 가야만 한다. 이러한 당위성외에도, 당연히 두 사람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면 갈수록 스킨쉽은 절대적으로 따라오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이다. 첫미팅이 떨리는 것처럼, 첫접촉이 떨리는 것처럼, 첫성적 통지서가 떨리는 것처럼 항상..첫번째 경험이라는 것은 항상 가슴떨림을 동반하게된다. 이러한 가슴떨림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이후 행로는 꼬불꼬불한 비포장도로냐..아님 뻥 뚫린 고속도로냐 가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처음만이 어려울 뿐이고, 한번 겪고 나면 그 후엔 망설임은 서서히 줄어들면서, 나중엔 당연한 것 으로 여겨지게 된다. 난 그녀에게 가까이 하고 싶은데, 그녀가 시러한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머뭇거리고 있는 남자들!!! 각성해야 한다. 여자에 대한환상은 버려라...그녀들도 인간이다. 남자가 느끼는 것만큼 여자도 느끼고, 남자가 생각하는 것만큼 여자도 생각한다. 한가지 예를 들면, 남자들과 여자들이 함께 어울려 있는 경우, 이젠성희롱이 되겠 지만, 남자들이 은근히 음담패설(소위 EDPS라 할껄??)을 하면, 여자들은 다 알아 들으면서 "어머나...어쩜 그런 말을 하세요..." 하는 말과 동시에 밖으로 나가버리거나, 아님 전혀 모르는 척 눈만 굴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들은 속으로는 "야...그정도밖에 못하냐?? 그게 EDPS냐?? 에이...내가 알고있는 걸 확 까발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내 체면이 뭐가돼?? 시집가는 데도 지장이 있자나??" 하는 생각으로 머리를 막 굴리고 있는 것이다...여자들은 절대로 남자에 비해 머리가 나쁘지 않다. 아니...어느 면에서는 더 뛰어나다....그 뛰어난 내숭!! 성적인 농담은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그건 남자들만의 성역이 아니다. 여자들 이 만나면 뭘 할꺼 같애?? 남자랑 똑같애... 이거 자꾸 옆길로 새네??? 하여튼, 난 글을 쓰다가....또는 대화를 하다가 하여튼..이란 말을 몇 번이나 하는 지 셀수도 없다. 아마 집으로 가는 길에 여기 저기로 많이 새서 딴데 들렸다 가는 일이 잦아서 그런가?? 그래도 뭐 결국엔 집에는 가니까..헤헤..음..또 옆길로 샜군... 그러한 궁색한 변명을 하는 남자들...자신의 애인은 그 순간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