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0월10일(월) 16시22분43초 KST 제 목(Title): Re: 사랑하는 이와의... 그곳에 가 볼 수조차 없는 저는 어떻게 하죠? 시카고와 플로리다에서의 아름답던 추억들... 전 잊고 싶지 않아요. 저의 소중한 기억...그리고 첫사랑의 아름다움들인걸요? 그녀는 영원토록 나의 마음 속에 남을 거에요. 그리고 전 그녀가 행복하길 빌 뿐이죠. 그저 나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가 없을 뿐이죠. 오늘 하루종일 수업빼먹구 영화보는데... "긴급명령(Clear and present Danger)"랑 "밤의 색(Color of Night)"... 그냥 이렇게 뭔가 즐거운 것으로 아픔을 달래는 수 밖에... 오늘 학교라운지에서 "When a man loves a woman"을 들었을 때, 주위에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감추려구 노력했지만 들켜버렸어요. 그녀가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는데... 극장에서 영화를 같이 보던 기억들두 나구... 조그마한 것에서 그녀의 모든 것을 찾아볼 수가 있어요. 난 정말로 그녀를 사랑했었나봐요. 너무나 깊이 말이에요. 하지만 주위에 격려해주는 분들이 계시니... 쉽게 일어설 수 있겠군요. 여러분들....너무나 고마워요.감사해요. 그리고 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준 그녀에게 정말로 감사해요. 그리고 그녀의 행복을 마음 속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또다시 나의 모든 것을 전해주고픈 여인을 찾을꺼에요. 나의 가슴의 구멍을 메꾸어줄 수 있는 것은 사랑 뿐이란 걸 알거든요. ^_^...난 행운아야...이런 모두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깐... 나 이제 나 자신과 그녀...그리고 모두들을 위해서 일어서고 있어요. 정말...모두...고마워요. 난 너무 행복한가봐요. == 단기 4327년 10월 10일 늦은 4시 20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10월 10일...나의 첫사랑과의 이별...잊을 수 없을거야... 6개월 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사랑... 진정한 사랑의 경험을 한 나는 나의 생각에 확신을 가진다. 어딘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꿈,순수,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