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w ] in KIDS 글 쓴 이(By): ari (Yanni) 날 짜 (Date): 1999년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11시 53분 27초 제 목(Title): 6등은 기억되지 않겠군요.. 음... 새로운 보드군요.. ************************************************************ 사랑은 그렇게 전혀 낯선곳의 그 사람을 용케도 찾아내곤 한다. 사랑은... 아무곳에도 없는 듯하면서 어디에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