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Yueni (GomTingE) 날 짜 (Date): 2004년 4월 21일 수요일 오후 04시 27분 40초 제 목(Title): 요즘.. 나는 벽돌집 쌓으면서.. 혼자서도 잘 놀고있다. 점차 벽돌집의 높이가 높아져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만들면서 그렇게 그렇게 혼자 놀고있다. 좋았다. 나빴다. 이러면서도 잘 놀고있는 내가 눈물나게도 고맙다. =_=;;; @당분간 이 모드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