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sticky (<<B-SiDE>>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3일(월) 07시47분26초 ROK 제 목(Title): memo 1 이별의 아픔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그 느낌은 마치 시계의 초침소리를 듣는 것과 같아 진다. 째깍 째깍 째.... 일에 열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초침소리는 침묵에 쌓인다. 잠시 기지개를 펴고 주위를 둘러 보게 되다 보면 다시 째깍 째깍 째깍 >>>>B-SiDE <<<< >>>>okid@geocities.com ---- okid = orchid <<<< >>>>http://www.geocities.com/SunsetStrip/Backstage/3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