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yuli (IsEesEa) 날 짜 (Date):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오후 02시 06분 11초 제 목(Title): Re: 뭐하나 간만에 볼링 친 여파로 몸이 안 쑤시는 데가 없습니다. 아 이제 할매라 불려도 진짜 할말 읍당 -_-;; 이상한건 왜 한쪽 힙만 쑤시냐는 것입니당 정상적이어 보이게 걸을려고 무지하게 힘이 듭니다. 승부욕...나 원래 그런 쓸데없는데 목숨거는게 취미야요. 한여사~~ 다음게임은 언제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