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yuli (IsEesEa) 날 짜 (Date): 2000년 4월 9일 일요일 오전 12시 08분 25초 제 목(Title): Re: 직장인 잘 침대도 있는게 부럽구만. 난 의자에서 쪼그리고 자다가 엎드려 자다가 머리 젖히고 자다가 별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급기야 새벽에 회사 앞 찜질방까지 찾아갔었지. ㅠ.ㅠ 회사 팍 때려치고 싶단 생각이 급기야 마구마구 들고 있다. 요즘 돌아가는 걸로 봐선 보람도 없고 몸만 힘들고 말야. 오늘의 넉두리 끝.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