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eternity (>(#')('#)<) 날 짜 (Date): 2000년 1월 4일 화요일 오전 08시 45분 18초 제 목(Title): Re: 참지 못해 나도 한마디 해야 겠다. 그래. 배 내놓고 자는 것까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코는 골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서여사. 반성해라! 그리고 초췌한 모습 한두해 보나?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을텐데.. 난 안잘려고 했는데 서여사가 자버리는 바람에 할 일도 없고 해서 할 수 없이 잤단말이야! -_-; * Estrella del Amanec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