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yuli (-1) 날 짜 (Date): 2000년 1월 1일 토요일 오전 02시 26분 54초 제 목(Title): 이런 보드가... 있다고 은서양이 가르쳐주더군요. 그래서 한번 와봤죠. 아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 오늘 제 10평 남짓한 방에서 4명의 여인이 방황하고 잇습니다. 원랜 '파리'를 기대했었는데 한 잠팅녀가 판을 깨는 바람에 흑...아무래도 곧 판을 접고 잠자리에 들어야할 분위기인듯. 우리 방에 갑자기 사람이 뽀글뽀글 있으니까 정작 전 어색해서 잠이 전혀 오질 않는군요. 아..깎아논 과일이나 바닥을 내고 자야겠다. 저 잠팅녀를 도데체 어떻게 혼내야 하지? 고문할 방법을 좀 연구해둬야겠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