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9년 1월 4일 월요일 오후 07시 44분 05초 제 목(Title): Re: 기분안좋고 짜증나는때는... 계속 짜증나게 하던 놈이 오늘도 같은짓으로 날 열받게 했다. 그래서 해주고 싶었던 말을 죄다 쏟아 붓고는 휑하니 집으로 돌아왔다. 속이 시원하다. 왠만하면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 려 하지만-그들이 이뻐서도 내가 맘이 넓어서도 아니다. 인간 갖지 않은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들을 일일이 상대하기엔 내 에너지가 너무 아깝기 때문이다. 또 그럴만큼 그들에게 관심 도 안가고-그러다보면 자신의 처신에대한 의심없어 그래도 되 나보다 싶어서 한도 끝도없이 행동하는 작자들이 꼭 있기마련. 난 그럴때면 가차없이 직설적으로 지적해 준다.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남에게 들어서라도 정신을 차려야하므로... 계속 끝도 없이 괴롭히는건 용납못한다. �短短� ¸ ˚ ¸ ） ˛ ˚ ˛˛ �圓彛瞥� ˛ ˛ ˛ /dwij.eye@eyeb.net/ �子輾尾脫勝次� /dwij@chollian.net/ �子輾尾鈺閭稗� ∼◎ Ðωij ◎∼ kids Co., Ltd. since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