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8년 11월 26일 목요일 오전 01시 05분 55초 제 목(Title): 나는 또...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한다, 요즘은... 아니 아름답길 바라는지도 모르지... 사실은 역겹고 매스꺼운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모두를 코메디처럼 해석해 버리고선 웃곤 한다. 요즘은 허파에 바람든 사람마냥 낄낄대길 하루에도 수십번..., 왜 그렇게 웃으면서도 살이 안찌냐고 정과장님은 이상히 여기시곤 하시지. 그러게나 말이다. 가끔 인간이란 과연 남을 사랑할수 있는 존재인지 의문이 들곤 한다. 이타적이란게 가능한지... 내가 보는 사람들은 다들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들뿐이라서... 그래도 난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싶다. 그러한 불안정한 사람들속에서 눈먼새에대한 측은지심을 발견하게 되기때문이다. �短短� ¸ ˚ ¸ ) ˛ ˚ ˛˛ �圓彛瞥� ˛ ˛ ˛ /dwij.eye@eyeb.net/ �子輾尾脫勝次� /dwij@chollian.net/ �子輾尾鈺閭稗� ∼◎ Ðωij ◎∼ kids Co., Ltd. since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