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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reemi ()
날 짜 (Date): 1998년 4월 29일 수요일 오전 03시 38분 52초
제 목(Title): Re: 선긋기?



   항상 떨어질 순간을 미리 생각한다는 건..

   그건 바보같을 뿐인걸요.


   그게 줄타기라면, 성공적인 줄타기를 바래야 할 것 같고..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얼마만큼의 계산을 거친다는 건..

   그건 좀 씁쓸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님의 모습은 저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네요..



                                                -    바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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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시작한 통신에서 많은 일을 겪었었다.

   통신에선.. 가볍게 만나서 쉽게 헤어지는 그런 만남이 정말 흔한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랬듯이 항상 새로운 만남에는 설레임이 깃들여 있다.

   그래서 또 만나고.. 그에게 빠지고...


   이젠 더 이상 신비롭지만은 않은 이 세계에서..

   이번엔 마지막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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