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sticky (sweetcide)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09시 21분 09초 제 목(Title): 금요일 저녁이다 하루종일 제3경인고속도로 실시협약을 위한 실시협상을 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난 뭐했냐고? 서기봤다... 삼성 펜티엄 노트북에다 회의록 작성했다.... 하도 지겨워서 회의록작성하면서 소설도 하나 썼다. (그 열매가 지금 픽션보드에 열려 있음) 지금 저녁 9시 18분.... 키즈에 로긴해서 글을 쓰며 jellyfish의 노래를 듣고 있다... 불운한 천재집단 젤리피쉬... 그들의 노래는 너무나 좋다... 잔뜩 흐린 하늘을 품은 전나무숲을 연상시키는 그들의 노래... 하지만 반드시 불운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 내가 그들의 노래를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누가 언젠가 내가 제3경인고속도로 실시협상 회의록을 작성한것을 기억해줄까? 그런 면에서 예술가는 축복받은 존재다... >>>>So, you finally succeeded in erasing me from your brain <<<< >>>>Good to hear that.... <<<< >>>>okid@geocities.com ---- okid = orchid <<<< >>>>http://www.geocities.com/Augusta/66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