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OB ] in KIDS 글 쓴 이(By): mrjung (나~!명랑) 날 짜 (Date): 2000년 4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59분 08초 제 목(Title): 나는 확실히 오비 어제 오랜만에 아자찌를 만나 아주 매운 낚지도 먹고... 신났었지요. 그랬다가 이런 데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존네여... 아는 사람 마나서... 나는 언제 큐티처럼 아가를 낳나.... @@ 그대 아침 향기.... 나.... 사랑하게 해... 하나둘 새들은 날아가 버리고 방안에 그대와 나~~ 둘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