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OB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idsOB ] in KIDS
글 쓴 이(By): teresa (푸른섬~~)
날 짜 (Date): 1998년 6월  9일 화요일 오전 12시 01분 11초
제 목(Title): 여기에 오면..



 참 부러워요.

 언젠가 좋은 추억을 나눴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것이..

 오비라는 이름으로...

 같은 추억을 가진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
   절대  올 수 없는 사람의 손을 잡고...
   놓을 수 없게 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지...
 +++++++++++++++++++++++++++++++++++++푸른섬+++++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