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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sOB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08시 25분 37초
제 목(Title): 뤼, 윗글


앙마아찌의 애기가 현재 뱃속에서 5개월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축하:)

홍빵 아저씨도 반갑군요. 땡수네집 비비에스가 참 정겨웠는데.

오숑이 명랑이는 여전한듯 하고.

에댕이 키즈에서 미녀라는 소문 나돈 후로 (발신지는 알고있음:))
톡 신청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졌고, 에뎅이 따라서 챗방의 인원이
자릿수가 바뀔만큼 늘었다 줄었다 했었음.

전갱미 여사가 주름잡던 왕님이 시절의 양산박도 재미있었고..

오합장군님의 예전 미팅의 종류 글이 생각났는데..
요즘 어느 신문에 신세대 애들의 신종 미팅이라고 소개되었더군요.
뭘 모르는 기자. 아주 옛날 오합장군님의 미팅에 다 나와있던건데..

그 유명하신 장인경님에 관힌 글도 있군요.
아주 옛날 키즈 접속이 일부 외국과 서울만 가능할 때(잠시 넷 사정 때문에 일시적
장애) 장인경님과 단둘이 챗방에 있던 때도 생각나는군요.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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