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e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203.252.141.31> 날 짜 (Date): 1999년 10월 28일 목요일 오후 09시 08분 28초 제 목(Title): 싱기하다.. 네띠앙. -_-;; 네띠앙을 사용한지 벌써 어언 반년이 지나고 있는데. 내참 .. 이렇게 느린 곳 처음 봤다. 홈페지서비스는 될때 보다 안될때가 많고.. 접속이 되고 정말 느리다.. 그런데 신문에는 대표적 포털사이트니 머 미국무신 무신 곳에서 조사한 바로는 세계 100대 사이트중인 하나네 머네. 그러는데.. 황당하다..=_= 지금 홈페지접속 아예 안되고 ftp접속은 완존히 맛이갔따.. 네띠앙 운영진은 도대체 무신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음냐.. 맨날 무슨 서버공사나 머네 그러는데.. 공사할때는 공사한다고 안되고.. 공사끝나면 또 서비스장애고.. 근데 웃긴건 저번에 신문에 네띠앙사장인터뷰 를 했는데.. 머 무슨 젊은 나이에 사장이된 성공의 비결.. 어쩌구 저쩌구.. 술과 담배는 안하고 오직 일밖에 몰라.. ^0^;;; 기사 보고 얼마나 민망하던지.. 그 사람은 부끄럽지도 않나??? 암튼 이찬진 나가고 나니까.. 참.. 네띠앙 완전히 망가져 가는것같다.. 네띠앙쓰느니 드림위츠나 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