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ernet ] in KIDS 글 쓴 이(By): soonam () 날 짜 (Date): 1993년12월14일(화) 09시52분18초 KST 제 목(Title): 김효동 님께.. 일단 문제가 해결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물론 이글이 이게시판의 성격에 맞지는 않겠지만.. 아 잠간. 이글은 김효동님께만 해당하는 글은 아니고요.. 가끔 여기에 여러가지 질문이 나와서 많은 사람이 대답을 해드리는데.. 그러곤.. 그후에 소식이 없어요.. 효동님도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고 만했지.. 어느점이 문제 였는지 안밝혀주셨으니.. 오히려.. 여러가지 상상한 본인이 뭐가 잘못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제 추측이 맞았는지...하는 그런거지요.. 솔직히.. 있는 시간 없는시간..쪼개서 들어와서.. 게시물보고 성의것 댜답해드릴려고 하는데.. 문제만 내놓으시고.. 답을 안가르쳐 주시니.. 이거 문제를 푼사람은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어요... 그러니 다른분들도 질문을 하시고 해결을 하셨으면 그결과를 정리해서...News group에선 summary를 하듯이 해주시면 문제푼사람도 보람이있겠네요.. 여러분.. 요기 이런 난에 질문을 올리면 여러분은 빠른시간에 해결의 실마리를 얻어가십니다.. 그러타면.. 최소한 그 결과를 정리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질문을 처음하신분의 예의가 아닐가요....? 바로 네트상의 에티켓...이런 조그마한 것부터.. <수남> 추신: 효동님을 놓고 이야기한것은 아니에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요기에 질문을 하시는 모든 분 (분명히 저 포함) 한번 생각해보고 넘어갈 문제라서 썼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