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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검은 빵*)
날 짜 (Date): 1996년07월20일(토) 09시09분52초 KDT
제 목(Title): 사실인지 몰라도...그 시는



일본 황군을 칭송하기 위해 발표한 시를 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의 원래 제목은 다른 것이었던 것이구요.

사실인지몰라도(제가 원문을 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 시의 구절 가운데, 그 국군 부분을 모조리 황군으로 바꾸고

배경을 남양군도로 바꾸면 원래 모윤숙이 지은 시가 된다고 합니다.

원문도 들었엇는데... 중학교때의 일이라...

qkim님 수고!!!!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HH  IT DOESN'T MATTER
사랑도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HH  YOU WIN OR LOSE
홀로남아있는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HH  IF YOU FOLLOW 
별들도 강물에 몸을 던졌다.           HH  THE QUEST........(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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