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10시22분03초 KDT 제 목(Title): [메아리] 아버지 젊으셨을 때... 어느 분의 자녀가 되는 행운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이왕이면 많은 이들(?)에게 그 행운을 나누어 주시지요. :) 지난 번에 박수를 받았기에, 지금 이 순간 한 없는 즐거움으로 박수를 드립니다. 그나저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는 구하셨나요? 예전에 울산대에 계신 분이 운영하던 "시인의 마을"이라는 site에서 접했던 것 같았는데, 요즘은 운영하지 않으시는 것 같더군요. 부디 그 시를 구하셨기를 더불어 바랍니다. "나는야 영화 속의 주인공"이나 "자유찾아 내리 왔시요"를 보니 충분히 구하셨을 것 같은데요? :) 참, 깜박했네요.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응원의 뜻을 담아, 3-3-7 박수를 ...) :) __ ,:`-_ /\ /\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o' ,-'W;`./WI;:.`-./W;.\/;.\_ [성]취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 ,'WWI;::.\ W;:' /WWWI;.`--'.\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WWI;;;:. .`.W' /WWWII;:..:;:.`-.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g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