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청산...아.�) 날 짜 (Date): 1996년07월18일(목) 19시01분21초 KDT 제 목(Title): 메아리) 아버지 젊으셨을 때... 그러셨군요... ""아버지는.. 인터넷 반민특위의 일을 했었단다.. 이루지 못한 역사의 한 줄기를.. 인터넷이란 가상공간에서나마 이루어보고 싶었단다.." 내 젊은 날들의 모든 것들은.. 바로 이 일 다음으로 꼽히게 될 것이다. 그런만큼.. 나는 이 일의 가치를 크게 부여하고 있다...." 김용운님은 인터넷반민특위의 커다란 기둥입니다. 김용운님과같은 마음으로 인터넷반민특위를 꾸려갑시다. 되살아 나는 겨레의 혼, 젊은 불꽃 그대의 몫입니다. 제국의 음모를 누르고 동양평화를 이루려던 겨레의 뜻, 인터넷 반민특위가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