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검은 빵*) 날 짜 (Date): 1996년07월10일(수) 09시48분27초 KDT 제 목(Title): 어제 다들 수고 하셨어요... 어제 다들 수고 하셨어여. 우유보다 비싼 물도 마시고, 더 좋은 맥주도 마셨지만, 오랫만에 해앵복한 이야기들이 넘쳤던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선정된 11인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조금씩의 일을 맡아 주신다면 좋을듯.... 모두 평안 하세요.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HH IT DOESN'T MATTER 사랑도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HH YOU WIN OR LOSE 홀로남아있는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HH IF YOU FOLLOW 별들도 강물에 몸을 던졌다. HH THE QUEST........(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