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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헤르메스*@)
날 짜 (Date): 1996년06월17일(월) 22시31분28초 KDT
제 목(Title): 방학하고 얼굴들이나 보는 것이 어떨지..



빵학 하구 나서 서울에 계시는 분들만이라도 모여서 

BOF준비 출정식 겸 술이나 한잔 하면서 

얼굴이라도 봄이 어떨지...

지금은 텀에 쫏기는 신세지만 그것 끝나면 여유들 생기니...

기차 대장님.. 어떻수?

모든 꿈이 사라진 자리에, 모든 발자취가 떠나간 자리에, 모든 희망이 죽어간 
자리에, 모든 인간의 흔적이 잠든 자리에, 모든 숨결이 숨죽인 자리에, 그 모든 
회색의 경관에서 당신은  무엇을 꿈꿀 것인가. 
그리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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