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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llog ( 홍길동)
날 짜 (Date): 1996년06월03일(월) 02시16분46초 KDT
제 목(Title): 게스트님 갈무리..포스팅 늘리기당~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st)
날 짜 (Date): 1996년06월03일(월) 01시24분33초 KDT
제 목(Title): 홍길동님 보시와요....


>걔가 내 후배야!

요건 어제 제가 썼던 부분..

"길동님 학교 선배올시다.  :)"

요걸 말하나요?

:)

제가 선배 맞을 겁니다.

혹 억울해 하실 필요없습니다.


길동님의 수고덕에 재밌게 읽었는걸요.
                                                     
'돌아이'라뇨...절더러 마구 미안해 하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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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맞겠죠:)

그리고 돌아이라고 한거는 저에게 봉창두들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충고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 말입니다.

게스트님의 진심어린 충고는 고마워요.

참..저도 제가 돌아이라고는 생각안해요:) 



Type <Return> Key.[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st)
날 짜 (Date): 1996년06월03일(월) 01시59분56초 KDT
제 목(Title): Ecomy 님 힘내십시요..내용없어요..


내용 없대니깐 안믿는구요..쩝..

기차여행님 힘내십시요.

제가 보아 온 바로는 어느누구보다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가칭 겨레의 거울(전 별로 이름이 맘에 안듭니다만..)을

시작하게된 가장 큰 원동력이 되신 분이

Ecomy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뜻 나서서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정말 많지 않아요...아뇨 거의 없을 겁니다.

그 대의명분이 아무리 좋더라도 부담지기를 자처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 용기와 희생심을 보여주신 분은 바로

기/차/여/행 님 이었다는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대/장/님



어떠한 비굴한 모함에도 굴하지 않을 기차여행님께 화/이/팅 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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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더 대장님 힘내세요.

근데 게스트님은 누구실까?

미아리 점쟁이한테 물어볼까?

부채도사님 게스트님이 누구세요? ====> 대답없음.

알 수 없군요.

혹시 언덕님? (언덕님이라면 나랑 동갑인데:))

아..언덕님은 아닌 것 같네요.

이름 다 대면 나올라나?지오그님? 쿡님? 푸른산님? 포기! 두 손들었음. 포기


:)

p.s. 위의 혐의자(?) 명단에 오르신 분들은 해킹당했다던가 하는 염려는 안해도

됨. 단지 미소가 글자 뒤에 한 두칸 띄우고 오는 것을 보고 혐의(?) 둠.

근데..미소를 그런 식으로 찍는 사람은 대단히 많음:)(난 요렇게 찍지만:) )

어쨌든 선배님 같은데, 키즈에서 좋은 글을 쓰시는 분일거라는 믿음이 드네요.

늘 잘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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