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기차친구) 날 짜 (Date): 1996년06월03일(월) 00시16분54초 KDT 제 목(Title): 기차에게... 이거 제목은 이렇게 붙여두 사람들이 보겠죠?? 게스트는 메일도 못보네니 볼만한 보드에 포스팅 하는 수밖에 그동안 대충 읽어보니깐 알만하다. 네 성격을 대충 아는 나로서는 할말이 없구나. 욱 하는 그 성격좀 고치지 않을래?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시험 끝나고 좀보자. 3시시험이니까 4시 쯤에 과방에서 기다리마. * 다른 분께는 죄송 * 그리고 가능하다면 대장 다른 사람 시켜요. 기차 녀석은 워낙 성격이 괄괄해서 대장가(?)은 솔직히 아니죠. 하지만 일 시키면 기차게 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