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eog88 (*헤르메스*@) 날 짜 (Date): 1996년05월31일(금) 09시21분33초 KDT 제 목(Title): Re] 시에틀..... 글 두개가 안보이네요. 다시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다들 지옥을 잊으세요. @피곤한 여니 모든 꿈이 사라진 자리에, 모든 발자취가 떠나간 자리에, 모든 희망이 죽어간 자리에, 모든 인간의 흔적이 잠든 자리에, 모든 숨결이 숨죽인 자리에, 그 모든 회색의 경관에서 당신은 무엇을 꿈꿀 것인가. 그리고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