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17시25분10초 KDT 제 목(Title): 이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아마 제가 알기론 그 노래는 서울대 국악과의 변 계원이라는 분의 곡으로 알고 있는데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라는 노래도 아마 그 분의 작품으로 알고 있지요... 그나저나...푸른산아... 나한테는 뭐 안 시키냐? 나도 스테어옹만큼이나 단순한 노동자의 일은 잘 할 자신있는데... "사랑은 고통이 시작될 때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고통이 멎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sjlee@saitgw.sait.samsung.co.kr lsjong@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