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JoonKim (## 세하 ##() 날 짜 (Date): 1996년05월26일(일) 22시46분11초 KDT 제 목(Title): 내일... 드뎌.. 잠시 모여서 취지문을 작성하나보네요. 쩌업.. 제가 오후로는 시간이 있는데. 설대까지는 넘 머네요. 에구궁.. 거기 가믄 2시간 거의 걸리고 집에 올려면 1시간 잡고 시간이 아깝다기 보다는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만큼 충분하지 못할 것 같네요. 접속장소(?)를 좀 옮기심이 어떨까요? 음.. 신촌이나 혜화로.. 음.. 나만 좋은건가? 에구궁.. 설대는 언제나 넘 머네요. 흐흑.. 남쪽은 더워서 더 싫어. <-- 말도 안되는 이유.. 푸히~ 옮기실 생각 혹시나 없나여? ^^^^^^^^^^^^^^^^^^^^^^^^^^^^^^^^^^^^^^^^^^^^^^^^^^^^^^^^^^ 없다, 없어. 부질없는 꿈을 찾아 뒤쫓아 오는 이가 없다. - 새끼여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