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eog88 (사막의여우() 날 짜 (Date): 1996년05월26일(일) 22시35분23초 KDT 제 목(Title): 선하나 접촉중....... 답사 다� 왔습니다. 지금 청나게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하나 좋은 소식.... 친일 문인에 대한 책인 '친일 문학선(실천문학사)'를 쓰신 분을 접촉하는데 반쯤 성공 했습니다. 자료 구하는데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실천 문학사나 민족 문학 작가 회의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듣한 사람은 가까이에 있더군요. 겨레여! 이제 우리는 영광의 길로 나아 갑니다! 겨레여 이제 우리는 백여년 이땅을 지배해온 반역의 무리와 맞서려 합니다! 겨레여 이제 우리는 희망의 길로 나아 갑니다! *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있다 / 죄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하늘의 몫이므로 자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하여 /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다 (정호승:새벽편지) ****************************************************** E-mail : kimjongy@plaza.snu.ac.kr / terra713@unite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