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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푸르른틈새()
날 짜 (Date): 1996년05월26일(일) 17시29분46초 KDT
제 목(Title): 넓어지는 거울..







우리의 거울이 넓어지는 만큼 더 맑아질 수도 있기를...





 ddaeng  (김 경 철  )
 Gunee   (먼산바라기)
 talkhard( 푸 코    )
 hobbes  (calvin    )
 Stepano (~달마찌?~ )
 

guest(돌쇠), guest(하늘지기), guest(샬록홈즈)외 여러분의 게스트.



이건 지금 생각난 건데...홈페이지 이름으로..

'우리의 어제와 내일을 비추는 거울' 홈페이지가 어떨까요..

취지가 분명히 드러나진 않지만...   * 그냥 의견입니다... :)  *

우리가 그 홈페이지를 볼 때마다...거울을 보는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자고...내일을 비추어 보자고...






파뿌(?)리님, 너무 수고가 많으시군요..

고마울 뿐입니다...

하이텔, 천리안에 그와같은 시도가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미 상당한

정도로 전산자료화 되었다고 보입니다.

llog님과 Zaharang님 제안처럼 내부적으로 시험용 페이지라도

먼저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문연>이 통신의 가능성에 대해 벌써 그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웹페이지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공감을 하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paboo님, 김봉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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