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달마찌?~) 날 짜 (Date): 1996년05월25일(토) 19시03분07초 KDT 제 목(Title): 저도 돕고 싶군요..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잡일밖에 없겠지만.. 하다못해.. 심부름이라도 하고 싶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제 전공이 일어니까.. 그런일이라도 가능하겠군요.. 일문과라고 일어 다 잘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_______ 色卽是空 空卽是色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작자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달마대사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