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eog88 (사막의여우() 날 짜 (Date): 1996년05월24일(금) 19시42분58초 KDT 제 목(Title): 아까 왔다가 그냥 갔는데... 쩝. 아까 왔다가 아무도 없길래 그냥 나가기 민망해서 손보기 선생 주소만 물어 보고 갔는데.... 그리고 돌쇠게스트! 외려전법씨가 찾던데.... (모임 나와도 안두들겨 팰테니... 팬다 소리는 왜하는지... 암튼 그소리한 죄로......) 다들 연락 주세요. 제 할일이 뭐였죠? 후다닥.... *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있다 / 죄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하늘의 몫이므로 자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하여 /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다 (정호승:새벽편지) ****************************************************** E-mail : kimjongy@plaza.snu.ac.kr / terra713@unite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