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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5년 1월  7일 금요일 오후 04시 23분 56초
제 목(Title): Re: 이XX 사건


참고가 되실까 해서요...

저는 '모욕할 의도'는 있었습니다만 그럴 재주가 부족해서 그냥 느낀 대로

말하는 정도로 참았는데 다행히 모욕의 의도를 충족했다니 다행입니다.

* 모욕당할 짓을 했으면서 군시렁대는 건 실망스럽습니다만... *

그나저나 진짜로 사시 준비중이신가 보죠? 이양우같은 변호사를 언급하니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걸 보니까... (의도한 바 없음)


그리고 사실 존경하는 staire님이 A케이스와 B케이스가 서로 다르다고
주장했기에 그를 받아들이지만, 오로지 상대방을 모욕할 의도로 말하는 것과
상대가 모욕
당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 느낀 대로 말하는 것과의 차이는 미세함.
현란한 욕이 느껴지면 어떻게 하지?
오히려 B와 C차이가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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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도 했군요... 제가 뭘 말했는지 듣고서야 알았습니다만 ^^ 이영훈의

심정이 이것 비슷했을까요? 아무튼 어렵군요. 그런 것도 배우나요?


> 이렇게 설명해도 모르겠다면 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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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KIN to me... 당신이 열받았다는 것밖에 모르겠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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