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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파비안)
날 짜 (Date): 2002년 3월 16일 토요일 오전 06시 31분 49초
제 목(Title): Re: 나는 이런 지도자를 원한다.



 유럽이나 일본처럼 조그만 토호,귀족들이 아웅다웅 다투던 소위
 전국시대에야 M&A라는 단어가 성립하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도
 과연 그런식으로 볼 수 있을까요?
 근대까지 민족의식이 없었다라는 주장은 유럽이나 일본같으면 모르겠는데
 조선에도 적용가능한지 망설여집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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