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shoonism (흐린날엔..) 날 짜 (Date): 2001년 2월 1일 목요일 오후 07시 00분 58초 제 목(Title): Re: 인문학데이트/ 박은정 부러 지난글들에 대한 출처까지 밝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한계레 21에 좋은 글들이 많네요..전 한계레 21은 거의 본적이 없어서 잘몰랐거든요 씨네 21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가 김규항에서 도정일로 바뀌면서 섭섭함반 기대반이었는데.. 김규항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때론 폐부를 찌르는 그 통쾌함에, 때론 왠지 모를듯한 서글픔에 하여간 김규항의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져. 현실문제에 대한 글 치고는 수사나 비유가 너무 화려하고 문제의식의 출발이 너무 주관에서 출발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김규항의 글을 보고 새삼 생각이 나서 한번 끄적거려 봤슴다.. Doubt thou the stars are fire; Doubt that the sun doth move; Doubt truth to be a liar; But never doubt I love; - Hamlet, Act I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