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열심히살자) 날 짜 (Date): 2000년 12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 22분 53초 제 목(Title): Re: 서정주씨의 타계와 반민족 행위 하긴 친일목사도 자기는 하나님에게만 죄를 지었지 민족에는 죄지은거 없다라고 당당히 말했다지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